22년 새해가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감사인사 카드를 만들기 위해 경복궁으로 한복 촬영을 갔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밝은 표정으로 함께 한 엑스골프 식구들 고생하셨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 무사를 둘러싼 두 여인의 치정극

무사의 선택

급수높은 도련님에게 새해 인사 그리고 큰 마님, 작은 마님.

하뚜하뚜

아빠와 딸 궁궐 나들이

아빠 포즈가 내시같아요.
아가씨를 보조하는 내시.

둘이 뺑덕 어멈과 아범 같은…
영원한 엑스~

뒤태 미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기차기??

이게 제일 잘 나온…ㅋㅋ

+두근두근 오늘의 베스트 컷!!!

2022년도 항상 건강하시고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골프투어팀 이정은팀장님의 베스트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