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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OLF 임직원들의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하세요.
“할로윈 in XGOLF” 우리 회사가 달라졌어요

10월이 끝나가는 어느 날...
서울특별시 성동구에 위치한
XGOLF 연습장 2호점 장한평에
으스스한 기운이 감도는데...

입구 바로 앞에 덩그러니 매달려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호박 귀신

 

"안녕...? 반가워...1년 만이다...
바뀐 XGOLF 연습장은 내가 소개해 볼게"

할로윈은 과거 켈트족의 전통 축제에서 따왔어
켈트족은 악령들이 해를 끼칠까 봐 두려워
악령들이 착각하도록
자신을 기괴하게 꾸미는 풍습이 있었다고 해.

그 중에서도 난 호박이지

XGOLF도 매년 10월 31일마다 찾아오는
할로윈을 맞이해 연습장을 꾸미곤 해
그래서 올해도 어김없이 내가 등장한 거야 홀홀,,



저기 눈알 달고 있는 귀....신이 아닌가보네
아무튼 내 호박 통에서 사탕 가져가
할로윈 되면 연습장 오는 회원님들께 하나씩 주거든

2층으로 올라가볼까?
내가 또 여기 와있어....^^

회원들과 XGOLF 임직원들이
매일 몇 번씩 오가는 카페테리아도
한껏 할로윈 분위기지?

인사해
2층 카페테리아를 지키고 있는
꼬마유령이라고 해

카페테리아에 계신
매니저님도 박쥐로 변신하셨어!

그리고 연습장에서
회원님들을 기다리고 있는
연습장 프로 님들도
할로윈 분위기를 한껏 내고 계시지

어때...? 오고 싶지...?
XGOLF 연습장 2호점으로 놀러 와 ^^
우리 꼬마유령이 두 팔 벌려 환영할 거야!